광주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6년 연속
100도를 넘어섰습니다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어제(20)까지 43억 8천 8백만원이 모금돼
성금을 모금한 지 61일 만에 100도를 넘어섰습니다.
6년 연속 100도를 넘은 것인데,
지난해와 비교해
기업이나 개인, 기타 기부 금액 등이
모두 늘어났다고 모금회는 밝혔습니다.
전남 사랑의 온도탑도
어제까지 99도를 가리키고 있어
18년 연속 100도 달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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