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인권마을사업 성과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청소년인권캠프 운영,주민원탁회의 등 지난 한해 펼쳤던 인권마을별 사업들을 발표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했습니다.
'인권'을 주제로 한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만들어진 광주의 인권마을은 지난 2013년 3개에서 지금은 동구 주남마을과 밤실마을 등 12개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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