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체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광주 월드컵 경기장 개방이 확대됩니다.
광주시 체육회는
지난해 주 1회 개방됐던
월드컵 경기장 개방을
올해부터는 주 2회로 확대해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 체육회는
지난해 35개 어린이 집에서
3천 백여명의 어린이들이
월드컵 경기장에서 꿈을 키웠다며
올해부터는 더 많은 어린이들의 체험활동을
위해 개방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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