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가
142억 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광주·전남 수출은
지난해 보다 5.3% 성장한 448억 달러,
수입은 11.6% 확대된
306억 달러로,
142억 달러 흑자가 예상됩니다.
무역협회는
"석유화학, 자동차, 반도체 등
광주·전남 주력 품목의 수출이
대부분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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