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농지연금 홍보전을 펼쳤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정승 사장 등 임직원 50여 명이
광주 송정역에 모여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홍보 기념품을 나눠주며
농지연금 활용법 등을 알렸습니다.
농지연금은
만 65살 이상의 농업인이 농지를 담보로
노후 생활 안정자금을
매월 연금형식으로 지급받는 제도로,
현재 누적 가입자는
6천 7백명을 돌파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