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설 연휴가 끝나는
오는 30일까지를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과 성묘객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를 증차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이 기간동안
버스터미널과 국립 5.18묘지를 오가는
518번 시내버스 운행을 하루 67회 늘리고,
지원 15번 등 3개 노선은
영락 공원을 지나가도록 조정했습니다.
또 시립묘지와 광주송정역 주변에
교통요원들을 집중 배치해
교통 정리와 안내를 담당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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