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AI 발생 보름째 소강상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1-26 09:02:31 수정 2017-01-26 09:02:31 조회수 2


전남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지난 10일 이후 보름 넘게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11월 이후,
7개 시군에서 20건의 AI가 발생했으며,
축산당국은
살처분 농가를 중심으로
재입식과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져
AI 발생이 잠잠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설 명절동안
37곳의 거점소독시설과
24곳의 이동통제초소는 정상 운영되며,
다음 달 1일, 일제 소독이 이뤄집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