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심리가
7년 10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1월 중 소비자심리지수가
88.4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3월 이후
7년 10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치로
소비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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