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은 근로자 70여 명에게
임금과 퇴직금
4억 4천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장성 모 요양병원 실업주
77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했습니다.
검찰은
설 연휴를 맞아
체불 사업장 관리 감독을 강화 중이며
1억원 이상
체불업체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