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귀경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가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호남고속도로 ( )근처와
서해안 고속도로 ( )근처 구간에서
귀경 차량들이 서행 흐름을 이어가고있습니다.
이에 따라 승용차를 기준으로
광주에서 서울까지 ()시간 ()분,
목포에서 서울까지 ()시간 ()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귀경차량이 줄어드는 ( )쯤
차량 정체가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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