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30)
막바지 귀경 행렬로 정체 현상이
빚어지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승용차를 기준으로
광주에서 서울까지 3시간,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3시 30분이 걸리는 등
평소와 비슷한 수준의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전 10시부터 정체현상이 시작 돼
오후 4,5시 정도에 가장 극심해졌다
밤늦게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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