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연구개발 과제를
외부 연구기관에 위탁하는
개방형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전은
울산과학기술원과 아주대, 성균관대 등
외부 연구기관과 협업을 통해
융합형 신기술을 개발하고
전력에너지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한전은
올해 연구개발 예산 천 920억원의 1/4인
470억원을 개방형 R&D에 투자해
에너지신산업과
정보통신 융복합 등의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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