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사물인터넷 에너지플랫폼 등 4차 산업분야와
인공지는을 활용한 에너지 신사업분야에
천 6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한전은 전자통신연구원 등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전력분야 토론회를 열어
정보통신 융복합 등 신에너지 분야의
핵심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이같은 투자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전력산업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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