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중학교 체육교사가
여학생을 성추행해 직위 해제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모 중학교 체육 교사 43살 A씨가
운동부에서 활동하던 B양을
성추행한 사실이 확인돼
지난달 26일 직위 해제됐습니다.
A씨는 훈련이 끝나고 난 뒤
B양을 차 안에서 성추행하고,
동계 전지훈련 중에도 마사지해준다며
성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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