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특급호텔이 포함된
복합 쇼핑몰 건립을 위해
인허가 신청 절차에 들어간 데 대해
정의당 광주시당은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성명을 통해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면
인근 지역 영세상인들이
벼랑으로 내몰릴 것이라며
경제민주화라는 시대적 요청에 맞춰
광주시가 인허가 진행 절차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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