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 새벽 4시 30분쯤,
광주시 동구 운림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 50살 배 모씨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 이 사고로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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