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위한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사업이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올해 신규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해
현장 실사와 대면 심사등을 거쳐
모두 10곳을 지정해 모두 66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최대 5년 동안 일자리창출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 당 최대 50명의 근로자에 대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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