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빌딩 천장 등에 대한 국과수의 추가 조사가
3월말쯤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광주시가 조사 일정을
앞당겨달라고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전일빌딩 10층 천장에
탄환이 남아 있을 가능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추가 조사를 의뢰했지만
일정 상 3월말쯤에
조사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이에따라 조만간 국과수를 방문해
발굴 조사 일정을
앞당기는 방안을 협의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