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뇌전증을 앓고 있는 택시기사가 낸 교통사고로 70대 노인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광주시가 고령 택시운전기사들을 상대로
건강검진 지원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4월부터 65세 이상 법인택시 고령 운전원들을 상대로 뇌출혈과 심근경색, 근골격계 검사 등의 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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