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까지 번진 구제역과 관련해
광주시가 차단 방역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기존에 운영중인 거점소독시설 2곳을 확대해 소, 돼지 도축장 2곳에도
가축과 식육 운반차량을
소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시 관내에서 키우고 있는
2백여 농가의 소 5천여 마리 모두에 대해
오는 12일까지
구제역 예방접종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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