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광주와 전남의 소비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서민들의 소득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열악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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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된 박철환 해남군수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뇌물 수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보성과 무안군수도 낙마 위기에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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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렌지를 켜놓고 외출한 노인이
소방서에서 설치해 준 화재 안전장치 때문에
화를 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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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과 구제역의 여파로
칠석동 고싸움축제를 비롯한
정월대보름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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