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병원이 외래진료센터 문을
열었습니다.
조선대병원은
부족한 외래 진료공간과 병실 확충을 위해
지난 2014년 공사를 시작한
외래진료센터 공사가 완공 됐다며
내과와 소아청소년과 등
9개 진료과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지정 음압 입원치료병상 5병동과
격리병실도 갖춰져 있어
신병 감염병 질환에도 대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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