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에서 거래된
아파트 최고 값은
8억 9천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전문사이트 '사랑방 부동산'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남구 봉선동 A 아파트
187제곱미터 형이
8억 9천만원에 거래돼
광주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또 지난해 광주에서 7억원이 넘는 아파트는
모두 37곳으로,
지난 2011년 1곳에 비해
고가 아파트 비율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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