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발코니형 태양광 사업을 신청한
시민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광주시는
국비 4억 3천만원이 확보됨에 따라
한 가구당 설치비 75만원 가운데
시 부담액을 57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2만원 늘렸습니다.
이에 따라 시민 자부담은
지난해 35만원에서
18만원으로 줄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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