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탄핵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내일(11) 광주에서 열리는 촛불집회에
안희정 충남지사와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등이 참석합니다.
안희정 지사는
내일 목포를 방문한 데 이어
저녁에는
광주 금남로 촛불집회에 참석하기로 했고,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도
광주 촛불집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정월 대보름에 열리는 이번 촛불집회에서
박근혜 퇴진 광주시민운동본부는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탄핵 결정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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