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를 앞두고
건설공사의 품질을 높이고
부실공사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이 강화됩니다.
광주시는 이번달부터
건설 현장 점검반을 편성해
관급 공사와 민간공사 현장등
100여곳을 찾아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점검 활동을 통해
지적 사항이 발견되면
발주청과 인허가 부서에 통보하고,
품질 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이 나면
즉각 반출 조치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