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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2-13 20:59:00 수정 2017-02-13 20:59:00 조회수 2


22조원을 쏟아부은 4대강 사업이
'녹차라떼' 논란에 결국 무력화됐습니다.

정부가 4대강 보 개방을 확대하기로 했는데
실패를 자인한 꼴이라는 비난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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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이 확산되는 가운데
돼지 예방 접종이 시급합니다.

전남 전체 돼지의 40%만 예방 접종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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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인간으로서 도리가 아니라며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문 전 대표는
'안희정 바람'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15일쯤 또 다시 호남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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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문화방송이
오늘부터 3차례에 걸쳐
여,야 대선주자 6명의 비전과 정책을 비교하는
기획 보도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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