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전당과
금남로 일대에서 열리는
공연축제인 광주 프린지페스티벌이
오는 4월 1일 개막합니다.
광주시는
지난해까지는 행사를
2주에 한 번 토요일에 열었지만
올해부터는 매주 토요일에
여는 것으로 바꿨다며
그만큼 프로그램도
다양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프린지페스티벌은
무용과 연극, 보컬과 성악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단체들이 참여하는
문화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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