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 주어종인 참조기와 꽃게 등
어획량이 지난해 크게 줄었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참조기는 일년 전보다 42%,
멸치는 33%, 꽃게는 24%,오징어도 22%
각각 감소했는데 지난해 고수온 여파로
연근해에 어장이 제대로
형성되지않았기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우리나라 연근해 어업생산량은
44년 만에 처음, 백만 톤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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