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의
진실규명 로드맵을 그리고
추진 방향을 자문하게 될
5.18 진실규명 자문위원회가
첫 회의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자문위는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에서
5월 3단체와 5.18 기념재단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차 회의를 열고
국가 차원의 진상보고서가 나오게 하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할 지 논의했습니다.
첫 회의에서는 지원단의 역할 범위를 놓고
5월단체와 지원단 사이에
이견이 노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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