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국군광주병원 옛터 개방 앞두고 정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2-16 14:15:35 수정 2017-02-16 14:15:35 조회수 4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가 서린
국군광주병원 옛터가
오는 8월부터 부분 개방됩니다.

광주시는 국군광주병원 옛터를
부분 개방하기에 앞서
통행로와 나무 등을 정비하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 산책로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국군광주병원은
5.18기념사업 마스터플랜에 따라
향후에는 치유의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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