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지역 유망 중소기업들에게
각 사별 전담 전문가를 붙여
애로사항을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테크노파크와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11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들 기관의 전문연구원 48명을
명품강소기업 전담 전문가로 임명했습니다.
이들 전문가들은
광주시가 지정한 명품강소기업들을 맡아
애로사항을 들어주고,
기술개발과 마케팅 업무를
지원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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