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 김상열 회장이
신세계 복합시설을
이른 시일 내에 허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회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광주시가
사실상 특급호텔 건립을 유치해 놓고
논란이 불거지자
인허가 결정을 미루고 있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서둘러 결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광주상의는
'2017년 정기의원총회'를 열고
재정난을 겪고 있는
광주FC의 운영난 해소를 위해
3억원을 후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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