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형 농촌복지공동체 모델로 주목받아온 '여민동락공동체'가 설립 10년을 맞았습니다.
오늘 영광군 묘량면에서 열린 10주년 기념식에는 지역주민과 후원회원 등이 참석해 지난 10년동안 걸어온 길과 성과를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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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2-18 20:56:26 수정 2017-02-18 20:56:26 조회수 4
자립형 농촌복지공동체 모델로 주목받아온 '여민동락공동체'가 설립 10년을 맞았습니다.
오늘 영광군 묘량면에서 열린 10주년 기념식에는 지역주민과 후원회원 등이 참석해 지난 10년동안 걸어온 길과 성과를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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