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29분쯤
강진군 춘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01ha를 태우고 1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주민 조 모씨가 산 아래 밭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길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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