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을 맞아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이 우려돼
당국이 방제작업을 빨리 끝내기로 했습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상반기까지
나무주사와 모두베기를 마쳐
재선충병 확산에 대응하고
특히 공사현장의 폐목재의 이동에 따른
전염도 차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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