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토지 경계지역 주민들의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지적공부의 경계와 실제 이용상의 경계가 맞지 않는 토지를 다시 측량해 정확한 수치로 새로 등록하는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내일(21일)은 광주 동구 선교1지구, 24일에는 광산구 동림1지구에서는 주민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지구 소유자의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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