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광주진료소가 오는 25일 문을 엽니다.
네팔 광주진료소는 내과와 소아과,한의과 등의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고,
현지의 의사와 간호사 등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개소식에 맞춰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은방 시의회 의장,
광주시 국제협력단은
의료진과 함께 현지를 방문해
봉사활동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안나푸르나 입구에 자리한 네팔 광주진료소는
캄보디아에 이어
두번째로 세워지는 광주진료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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