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어제(21)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청에서 일하는 초등 돌봄교사와
유치원방과후 기간제 교사 등
200여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집단 해고
위기에 놓였다며 교육청을 규탄했습니다.
교사들은 돌봄교실 감축과 직영화에 따라
해고와 공개채용 탈락이 우려된다며
고용승계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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