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 새벽 3시 10분쯤
진도군 병풍도 남서쪽 22킬로미터 해상에서
24톤급 어선에 불이 났습니다.
이로 인해 선장 58살 이 모씨 등 7명은
바다로 뛰어들어
인근 어선에 구조됐지만
이 가운데 4명이
화상과 저체온증을 호소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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