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담빛예술창고'에서
정유년 새해를 여는
현대 미술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조선대 김인경 교수와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 등
담양에 연고를 둔 작가 12명이 참여해
그림과 조각 등 4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담빛예술창고는 담양 지역 예술가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시를 열었다며
올해도 지역민과 예술가들을 위해
좋은 전시와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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