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건설 야적장서 작업 인부 H빔 맞아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2-24 09:08:14 수정 2017-02-24 09:08:14 조회수 2

오늘(24) 오후 3시 20분쯤,
광주시 광산구 지죽동의
한 건설자재 야적장에서
작업 인부 48살 김 모씨가 H빔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에서 H빔을 옮기던 중
줄이 끊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