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향과 묵향의 만남을 화폭에 담아온
담원 김창배 화백 초대전이 광주 예술의 거리 '아트타운 갤러리'와 '우청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차와 선의 만남'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차와 한국화의 정신세계를 접목시킨
김 화백의 선묵화 100여점을 선보입니다.
또 전시 기간 동안
김 화백과 차를 나누는 자리가
차문화협회 광주지부 등 10여개 단체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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