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이어 네팔에 두번째 광주진료소가 생겼습니다.
광주국제협력단은 네팔 디무와 마을에서 광주진료소 개소식을 갖고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의료봉사에는 미즈피아 산부인과와 아이퍼스트아동병원, 청연한방병원 등이 참여했는데 윤장현 시장을 비롯한 의료진들이 수백명 환자들을 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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