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전남 항일독립운동기념탑'이 건립됩니다.
광복회 광주전남지부는
문화예술계 전문가와 시민사회 대표 등으로
전남 항일독립운동기념탑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남악 신도시 전남도립도서관 앞마당에 내년 말까지 기념탑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념탑에는 한말 호남의병 활동과
광주 학생독립운동 등 광주와 전남에서 일어난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가 담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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