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연합당이
헌재의 탄핵 인용과
박근혜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는
비상행동에 돌입합니다.
민중연합당 광주시당은
"국민들은 이미 오래 전에
박근혜 대통령이 아님을 선언했다"며
헌재의 탄핵판결 때까지
탄핵캠프 등을 운영하고,
주말에는 금남로까지
탄핵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 기간 동안
지방의원과 노동자 당원 등은
동네와 자신의 일터에서
투쟁 참여를 호소하는 등
당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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