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의 박주선 국회 부의장이
전체 국회의원 중에서
지난해 후원금을
가장 많이 모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박주선 부의장은
지난해 3억 4천 2백만 원을 모금해
후원금 모금액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국민의당 장병완 의원과 박지원 의원도
3억원 넘게 모금해
모금액 상위 20위 안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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