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전 의원이
문재인 전 대표의 경선 캠프에서
비상경제대책단장을 맡았습니다.
문 전 대표의 경선 캠프인 '더문캠'은
우리 경제가 어느 때보다 어렵고
엄중한 상황이라는 판단에 따라
비상대책단을 가동하기로 했고,
이용섭 전 의원이 단장을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당내에서 재정 조세 전문가로 꼽히는
이 전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낙선한 뒤 정치권을 떠났다가
대선 국면에서
최근 정계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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