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준 광주 MBC 사장이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습니다.
퇴임한 최 사장은 지난 34년동안
광주 MBC에서 함께 한 날들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광주 MBC가 지역 발전은 물론
지역의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