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무등록 화장품과 의료기를
사용하거나 판매하면서
반영구화장 등
유사 의료행위를 한 업소 20곳을
민생사법경찰이 적발해
업주와 종업원 등 3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민생사법경찰은
이들에게 불법으로 시술받은 이용자가
23만 명에 이를 정도로 많았지만
부작용 사례가 나타나는 등
위험성이 크다며 이용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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